주말에 어쩌다보니 엑셀레이터 3기 하시는분들이 모여서 코딩하시는거 구경을 하러갔는데 재밌었습니다.
열심히사는 사람들을 보니 저도 에너지가 생기더라구요
한편으로는 부러웠습니다. 이런 교육과정을 들은 사람과 듣지못한 사람간에는 정말 말도안되는 격차가 생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코딩은 누군가가 떠먹여주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늘수가없다는 점에서 코딩교육 자체에 회의감이 있었는데 이런 교육이라면 이야기가 다른 것 같습니다
---
그럼에도 프로의 마음가짐으로 사는건 정말 중요하다
위에서 엑셀레이터 과정 찬양을 했지만 그와 별개로 프로의 마음가짐으로 사는건 너무나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전공자라서 전공자에 비해 부족하다. 주니어인데 이런 어려운걸 어떻게 아나. 주변에 시니어 개발자가 없어서 성장이 안된다. 등등은 많은 주니어 개발자들이 가지는 생각인 듯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성장할것인가? 도 결국에는 문제이고 그 문제를 어떻게 풀것인가는 온전히 나에게 달려있는게아닌가 싶어요
어려운 문제가 산재한 환경이나 엑셀레이터처럼 종택님의 은혜를 크게 볼 수 있는 환경에 있다면 물론 유리한점이 있겠지만 내가 그런 환경이 아니라고해서 성장하지 못할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혼자서도 스스로를 개선하고 넥스트 스텝을 찾아내는 능력은 내가 조직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되었을때에도 더 뛰어나지기위한 필수요소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엑셀레이터 하시는분과 대화하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지점이 있는데 저는 경험과 지속된 훈련으로 개선 가능한 영역이니 그냥 시간을 믿고 지속훈련을 하면 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른분은 더 빠르게 경험치를 쌓을 방법이 뭘까?를 고민하는게 인상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뭐가 정답이다는 딱히 없는 문제인것 같아서 이렇게도생각할수잇군 싶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