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생산성을 올리기위해 워크플로우에 여러 실험을 해보는중이에요
성과가 좋았던 것 ,하면서 발견한 병목지점(개선해야하는것)들도 꽤 명확해졌는데 정리해보면 이럴듯합니다
성과가 좋은 것
1. IDE 오픈 레이캐스트
-> 기존의 워크플로우에서는 터미널을 띄우고 -> code 경로를 입력하거나 gui에서 폴더를 하나하나 탐색해서 느렸습니다. 대략 동작 1회당 20-30초 정도 효율화된거같아요
2. 깃허브 레포 레이캐스트
-> 회사만의 특이사항이긴한데 회사 깃허브가 좀 느려서 깃허브 -> 레포탐색을 gui로 하면 네트워크가 좀 느립니다 처음부터 경로를 완성해서 들어가는게 빠른데 이것도 대략 20-30초 정도 효율화 된 것 같아요 다만 정말 자주해야하는 작업이라 임팩트가 큽니다
3. git checkout -
이전 브랜치로 체크아웃하기 인데 편함
4. homerow
키보드로 클릭커블한 콘텐츠를 누를수있게해주는 앱인데 슬랙다룰때 편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로 다 처리하면 뭔가 고수된 느낌임
5. 레이캐스트 포커스 전환
-> ide, chrome , slack, memo정도 사용하는데 확실히 편함 많이들 이미 하고계실듯
6. 구글 태스크
석호님이 알려주셔서 쓰기시작했는데 까먹는게 많이 줄어듬 근데 업무특성상 많이 쓰게되는거라 모두에게 편하진않을듯?
7. 슬랙 드래프트 기능을 잘 쓰기
좀 예전에 얘기했던 슬랙스레드에 접근하려면 기억을 많이 더듬어야하는데 그냥 드래프트로 [리비짓] 어떤어떤일 이렇게 작성해두면 나중엔 그냥 드래프트만 보고 찾아가면됨
병목지점
1. 일부 터미널 명령어들이 너무 길어서 인지부하가 오거나 타이핑이 오래걸린다
널리 알려진 문제이다보니 해결법도 꽤 많고 회사의 다른분들도 신기하게 최적화해서 쓰시고 계셔서 적용만 하면 됨
2. 맥 기본 cli 툴들을 좀 더 잘써보기
요새 ai들이 참 잘해주는데 특히 grep명령어는 알고있으면 너무 유용한 포인트가 많음
3. 같은 앱이 여러개 띄워졌을때 포커스 전환이 까다로움
예를들어 커서는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띄우고 작업하는데 이거 건들기가 좀 불편함
4. 레이캐스트로 열다보니까 금방 크롬 탭부자됨
어카지?
5. 크롬 기본 단축키중에 유용한것들이 있는데 까먹어서 자꾸 안쓰고 비효율적으로 해결하게됨
예전에는 포스트잇에 적어두고 해야할때 포스트잇보면서 익숙해질때까지 햇엇음 비슷하게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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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는 왜 해야할까? 본질적으로는 현재의 내 상태를 인지하고 잘하고있는것, 문제인점들을 식별하고 문제를 개선하는 플로우를 하기위해서 지금까지의 결과를 평가하고 인지할 필요가 있기때문이지 않을까?
결국은 회고라는건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그건바로나)피드백을 받기 위한 도구인거임 피드백 사이클은 자주 돌릴수록 더 빠르게 개선할수있으니 회고의 핵심은 자주 빠르게 그리고 무의미한 회고가 되지않게 keep과 problem을 잘 뽑아내는데에 있는듯
따라서 나포함 많은 사람들이 회고라고 부르는것은 사실 일기에 가까운듯 근데 뭐 언어의 사회성이지 않을까요? 난 그냥 일기도 회고라고 부르기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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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맡는일들 일정이 굉장히 타이트해졌습니다. 이거 일정안에 다 할수있나 싶은데 뭐 해봐야겠죠. 하루하루 24시간을 극한으로 효율적이게 소화해내면 해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