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회고
나오늘 뭐했냐
1. 타입스크립트 핸드북 제네릭까지 읽고 실습해봄
2. redux-toolkit을 손에 익히고 문법에 익숙해짐 간단한 예제는 더이상 참고 없이도 칠 수 있음
3. 피그마 과제 해서 제출함
4. 스터디 리덕스 발표 준비함
뭔가 단촐하지만 하루종일 타입스크립트와 리덕스툴킷을 붙잡고 있었으니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일을 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나에 집중해서 열심히 코드를 쳤더니 알차네요
그리고 코드를 여러번 반복적으로 치다보니 코드가 손에 익는게 느껴집니다.
코드를 잘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빠르고 정확하게 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연습해봤는데 만족감이 크네요 다음엔 좀 더 큰 토이프로젝트를 따라치면서
전반적인 코드에 더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지금 생각한 건 뉴스레터를 다시 한번 쳐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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