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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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회고

1월은 진짜 금방 사라지는 것 같네요 뭔가 버그아닌가싶음요즘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AI는 개발자를 없애고 있다.물론 아직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사람의 터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채용을 닫았습니다. 물론 경기 영향도 있을 것이고 더이상 성장이 적자 영업이익을 용인해주지 않도록 스타트업 풍조가 바뀐 것도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AI는 이런 변화의 중심축이란 것도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개발자를 한다고 했을때 꽤 매력적인 선택지의 기업들의 채용도 많이 닫혀버려서 더 체감이 큰 것 같아요어떻게해야할까요? 더 많은 실력을 쌓고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고 적어지는 자리를 마치 의자뺏기 게임을 하듯이 뺏어야할까요? 사실 코로나 버블 이후의 개발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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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의 간헐적회고

요즘은 링크드인이나 기업들의 채용공고에서 스타트업정신, 하드워커, 주체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를 찾는 모습들이 예전보다 더 많이 보이는 것 같다.어찌보면 당연한일이기도하다. 정말 열심히하고 잘하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만 모아두면 모든일이 일사천리로 풀린다. 거기에 더해 작은 조직은 큰조직이 겪는 어려움이 없다. 인간이 많아지면 인간이 많아지는것으로 인한 문제들이 생겨나기때문이다.사람이 늘어나면 문제도 늘어난다. 그래서 작은 조직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그런데 작은 조직이면서도 임팩트를 내려면 인간 개개인의 퀄리티가 중요해진다.1점짜리 인간 10명을 모아두는것보다 10점짜리 인간 한명이 훨씬 큰 임팩트를 훨씬 적은 인적비용으로 만들어낸다그러니 향상심높고 뛰어난 하드워커들만 모아두는건 어찌보면 성공의 제 1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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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의 간헐적 회고

파편화된 생각이 많은데 각각 다 중요한 것 같아서..---토스에서 일을 한지 두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실수도하고 실수한거 수습도하고 중간 피드백도 받고 일도 하고 아무튼 시간이 훅 지나갔습니다.중간 피드백은 아직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여지가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매일 나의 부족함을 깨닫는 것 같습니다. ---토스에 오기전에도 솔로프리너로서의 개발과 기업 수준의 개발은 아예 다른 길을 간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고나서는 더욱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런 개발 환경은 솔로프리너가 갖춰서도 안되고 갖추는 것 자체도 불가능할 것 같아요언젠가는 솔로프리너로서의 삶을 살아야만 하는 시점이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어서 이 지점에선 어떻게 구성을 하는게 좋을까 생각이 많아졌습니다.---사내 인프라 구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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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4일의 간헐적 회고

인척하는 생각 배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잘한다는 것은 이제 뭘 의미하는 걸까?프론트엔드는 푸는 문제에 따라 Best Practice도 엄청나게 달라지는 것 같다.코드 관점에서만 이야기를 해보면 예를 들어 데스크톱에서 주로 사용되는 대시보드를 개발하는 프론트엔드의 베스트프래티스와 모바일 웹뷰를 주로 개발하는 프론트엔드의 베스트프래티스는 완전히 다르다.뿐만 아니라 제품의 경우에는 제품의 요구사항, 조직의 상황, 특성, 인프라, 구조도 좋은 코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MFA를 적극적으로 차용하고 있는 조직의 좋은 코드와 모놀리틱하게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조직의 좋은 코드는 다를 수 있다. 엄청나게 복잡한 현실세계의 문제를 디지털로 풀어야하는 제품과 상대적으로 간단한 개념을 디지털로 풀어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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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첫번째 간헐적 회고

👱‍♂️간헐적 회고 나오늘 뭐했냐 최근에는 책을 많이 읽고 있다. 제법 머리가 크면서 관심사도 자연스럽게 변하게 되었는데 현재 내가 가장 관심있게 보는 키워드들은 다음과 같다. 1. 모노레포 2. 마이크로프론트엔드 3. 클린아키텍처 4. 도커 , AWS 등 인프라 5. 앱 개발 환경 6. DDD 이전에는 클린코드, 리팩토링과 같이 한줄 한줄의 코드를 깔끔하고 좋은 구조로 짜기 위한 지식에 관심이 갔다면 지금은 좀 더 큰 그림을 보는 것과 /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애플리케이션이 만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들 에 관심이 더 많이 가는 것 같다. 또 그것과 동시에 1인 개발자가 수익을 내려면 앱 개발도 할 줄 아는게 무조건 유리할 거란 생각이 들어서 앱개발도 조금씩 조금씩 찍먹 중이다. 리액트 네이티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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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의 간헐적 회고

👱‍♂️간헐적 회고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벌써 입사한지 두달이 지났는데 회사에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조금 들곤합니다. 항상 best pratice에 집착하면서 더 좋은 방법.. 더 좋은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제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서도 마감기한은 맞춰야하는 상황이 있다보니 코드퀄리티와 속도를 적절히 타협하는 연습이 된 것 같습니다. 회사일과 개인적인 목표 두가지로 나누어서 정리하고 회고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합니다. 회사 1. 회사일은 생각보다 반복되는 작업이 많다. ->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있는 일은 아닌데 귀찮은, 일일이 하면 자동화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일들이 꽤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자동화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면서 내 몸은 하나다보니 적절히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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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의 간헐적 회고 통장만들자..

👱‍♂️간헐적 회고 나오늘 뭐했냐 생각보다 이사와 출근을 위해 준비할 게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도 약 일주일 가량을 쉬게되었네요 전부 다 처음 해보는 것이다 보니 알아보는게 꽤 오래걸리더라구요 문제는 그렇게 열심히 알아봐도 아직 잘 모르겠다는 것 ㅇㅅㅇ.. 1. 급여통장 만들기 급여통장은 신용, 대출, 우대금리, 실적등과 연관이 있어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재직증명서가 필요해서 아직 못만듬 여러 은행에서 급여통장을 만들 수 있는데 저는 그냥 원래 쓰던 은행을 이용할 것 같네요 50만원 이상만 급여라는 명목으로 넣으면 급여통장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니 급여통장을 여러개 만들어 혜택을 받는 것도 할 수 있다는데 저는 귀찮으니까 하나만 만들 예정 2. 이사를 위한 짐싸기 옷, 이불, 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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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만에 돌아온 간헐적 회고

👱‍♂️간헐적 회고 나 요새 뭐했냐 회사 합격 후 출근을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다. 출근은 9월 18일부터 하기로 하였는데 가장 큰 문제는 평생을 한 집에서 살아온 내가 이사를 해야한다는 것 회사에서 집 구하는 것에 도움을 주어서 약간 걱정을 덜긴 했지만 2x년 간 쌓아둔 생활 기반을 모두 버리고 자취해야하는 게 가장 큰 고민이다. 비싸지 않고 무거운 짐들은 이사 후 택배로 구매할 생각이지만 하나하나 전부 다 새로 사는것보다는 챙겨갈 건 챙겨가는게 경제적일 것 같아서 뭘 챙겨갈지, 어떤 방식으로 옮길지를 고민하고 있다. 그와 별개로도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어릴적 가구들을 버릴수가 없어서 내 취향이 100% 반영되지는 못한 상태였는데 자취를 시작하게되면 집의 많은 부분들을 내 취향에 맞게 만들 수 ..

냠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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