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a는 협업툴이다.
그럼 뭐 슬랙 비슷한거려나...? 정도의 인식을 갖고 있었는데
jira안쓰는 회사가 없더라구요..
멘토링 받을때 멘토님이 사용하는 것을 언뜻언뜻 보긴했는데
조금 찾아보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만큼 사용법도 꽤 까다롭다해서 미리 찍먹을 좀 해볼까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wa7BQ6WFYw
마침 유튜브에 좋아보이는 동영상도 있네요
동영상 중간에 이런 사진이 있는데 이 그림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누구나 평탄하고 따라가기만 할 것 같은 계획을 세우지만
현실은 다양한 어려움들이 존재하죠!
그래서 Agile 하게 일하면 짧은 스프린트들을 이어나가는 형태로 평지만 달리는 것 같이
일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애자일을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 지금 상태에선
크게 공감이 되지는 않는 것 같네요
Jira는
이슈 생성, 관리를 쉽게 도와주는 툴...인데
보통 개발자들만 익숙한 github 프로젝트보다 좀 더 비개발자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느낌인 듯 하네요
아닐수도있음
그냥 대충 따라가면 만들어지긴하네요..
사용법은 어드밴스드한 부분이 아니라면 그냥 적당히 찾아서 쓸만큼은 되는 것 같습니다
GUI가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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