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를 만들자 컨셉은 블루아카이브의 몰?루로 해봤어요 원래는 평범하게 윈도우 계산기를 카피해보려고 했는데 잘만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킹받는 걸 컨셉으로 숫자패드를 헷갈리는 연산으로 대체해봤습니다. 1,2,3,4,5,6,7,8,9,0 모두 잘 들어가있습니다. 아로나는 몰?루니까 계산기를 쓰시는 분들이 직접 계산하셔서 버튼을 찾으셔야합니다. 😎Animate.css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면 재밌을 것 같아서 혹시 그런 라이브러리가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발견한 라이브러리입니다. 사용법이 아주 간단해서 마음에 드는데 https://animate.style/ Animate.css | A cross-browser library of CSS animations. Animate.css is a library ..
😎 너무 졸리다. 이런 규칙적인 생활.. 너무 오랜만이다. 낮엔 졸려서 커피 없이는 견딜 수가 없다. 벌써 목요일인게 확실히 시간이 빠르긴한듯 밤 9시면 꾸벅꾸벅 졸려서 자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 😎flex를 좀 더 잘 알아봐야겠다. flex,grid는 크게 부모요소에 적용해야할 것과 자식요소에 적용해야할 것으로 나뉩니다. 부모요소에 적용시킬 것 flex 부모요소 display : flex 부모요소의 display를 flex로 적용시킨다. flex-direction 부모요소 row column reverse row reverse column flex의 방향을 결정함 flex-wrap 부모요소 nowrap(기본값) wrap wrap-reverse nowrap이면 줄바꿈을 하지 않음 wrap이면 자식요소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가지니 어제 하다만 계산기 만들기를 마저 해보려구요 가 아니라 어제 얼추 만들었음 https://codepen.io/adckqaty-the-bold/pen/vYzYywm vYzYywm ... codepen.io 코드펜에서 실행해볼 수 있습니다. 😎 얼마나 구현했는지 1. 입력창을 비워주는 clear 버튼 구현 2. 최근 입력한 것을 지워주는 백스페이스 버튼 구현 3. 여러자릿수의 사칙연산 구현 4. 실시간으로 입력한 값들을 볼 수 있도록 구현 5. = 버튼 구현 😎 이벤트 버블링 네가 뭔데.. 이벤트 버블링이란 이벤트가 아래에서 위로 전파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상 이것덕분에 멘탈 터질뻔함 대략 이문제로 40분 정도 고민한 것 같다. 문제 상황은 이랬음 부모요소의 이..
오늘 목표는 Section1 내용들 중 내가 잘 모르는 내용들을 흝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리눅스 부분이랑 개념은 이해하지만 사용하는데에는 아직 익숙치 않았던 DOM 을 조작하는 메서드들에 익숙해져봐야겠다는 것이 목표 😎 리눅스.. 어케하는건데 CLI 환경에서는 마우스 대신 키보드로 모든 작업을 해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우스로 해결해오던 작업을 키보드로 할 줄 알아야해요 익숙해진 명령어는 괜찮은데 역시.. 잘 모르겠네요 😎 CLI 환경의 기본적인 명령어들 pwd (print working directory) 현재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명령어입니다. 현재 위치가 헷갈릴 때 사용하면 좋겠네용 mkdir (make directories) 폴더를 생성하는 명령어입니다. mkdir은 생성할 폴더의 이름을 함께 ..
😎 코드스테이츠 프론트엔드 44기 합격 그게 뭐 대단한거임? 취업한것도 아니고 부트캠프 들어간걸로 좋아하다니..? 근데 그것마저도 한번 떨어지고 붙은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 한번 떨어지고나서 자소서를 좀 더 공들여서 작성한 뒤 합격했다. 하여간 저때 43기를 떨어지고나서 독학을 하면서 느낀 가장 큰 단점은 나태해지기 쉽다는 것이었다. 나름 그와중에도 개발에 재미가 붙어서 아예 놓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공부시간이 줄어든 게 체감이 되었음 최소한의 억제기 역할을 하던 열품타를 안하게 된 것도 꽤 영향이 있는듯? 원래도 블로그는 쓰지만 블로그 매일 작성하면 작은 리워드를 준다해서 따로 또 작성해봅니다. 😎 밤낮부터 바꿔야 해 내 안좋은 습관 중 하나인 수면시간 제멋대로하기를 강제로 봉인당했다. 매일 아침 9시에..
마크다운 언어란 마크업 언어의 일종으로 존 그루버(John Gruber)와 아론 스워츠(Aaron Swartz)라는 사람이 만든 언어입니다. HTML과는 달리 읽기쉽고 쓰기 쉬운 문서양식을 지향한다는데요 확장자가 .md , .markdown이라고합니다.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있던 README.md 파일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이네요.. 왜 이사람들은 읽으라면서 읽을 파일을 txt파일이아니라 처음보는 확장자로 만들어놨지? 했었는데 마크다운으로 작성해서 그런거였군요.. 근데 깃허브에서 작성하려고하니까 이거.. 내가 잘 작성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작성하라는지도 몰?루겠고 그냥 블로그가 그리워질뿐이고 그랬는데 찾아보니까 아주 간단한 문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 vsc에서 작성하는것도 편리하게 할 수 있더라고요!..
html은 어렵다기보다는 처음에 설계를 잘못하면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어떻게 구조를 짤지 생각을 해두고 마크업을 하면 좋은데 저는 멍청해서 그런지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둘 다인 것 같긴함) 계속 수정사항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수정해야될사항이 있을 때 빠르게 수정할 수 있는 단축키들을 공유합니다.. 실질적인 용례는 아래 자세히 서술해두었습니다. 대충 뭔 기능인지 아는데 단축키만 기억 안나시는 똘똘이들은 그냥 표만 보고 대충 써도 될 것 같습니다. ! html구조 자동 완성 link::css css 스타일시트 연결 () 괄호로 묶어주면 한개로 취급됨 뭔가를 반복하고싶을때 효과적 * 태그를 반복시켜줌 tag.클래스이름 클래스명을 가진 태그를 생성해줌 tag > tag 부모,자식요소로..
